개나리의 iT 이야기

가격이 싸고 분위기가 있는 간석동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위치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의 간석역 2번 출구로 나옵니다. 4거리 신호등을 건너 간석우성아파트를 지나 간석현대아파트 입구 상가에 있습니다. 거리는 간석역에서 약 3분 거리입니다.

아메리카노가 1,500원이고 카페라떼가 2,500원 등 대부분 커피가 2천원대입니다. 

커피숍 안에는 선인장과 기타 화분에 있는 꽃들이 있는데 인테리어 겸 판매용입니다. 

가끔 홀로 커피를 마시거나 동네 친구들끼리 재잘거리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입니다. 카페베네와 같은 브랜드도 좋지만 이런 아담한 커피숍도 나름 괜찮습니다.

동네 친구들끼리 노트북을 가지고 숙제하기에 딱 좋은 장소 타샤의 정원이었습니다. ^^

아담한 탁자

커피 메뉴입니다. 가격이 착하네요. ^^

이곳에서 판매하는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