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의 iT 이야기

강원도 영월탄광문화촌 

영월탄광문화촌은 과거 탄광촌의 삶을 재현해놓은 곳입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들의 삶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월탄광문화촌은 대부분 강원도 정선 여행 중에 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탄광문화촌 외에 탄광체험관도 근처에 있습니다. 

영월탄광문화촌 1추억의 난로와 양은 도시락 앞에서 ^^


탄광촌 생활관으로 올라가는 길


탄광문화촌에 있는 탄광촌 생활관 입장료입니다.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영월탄광문화촌 2탄광촌의 대포막걸리 마차집. 이 마차집은 탄광생활관 밖에 실제 존재합니다. 과거부터 내려오던 마차집인지 모르겠네요.


영월탄광문화촌 3노동이발관 모습입니다. 북이면 로동리발관이라고 불렀겠죠.


영월탄광문화촌 4마차상회 모습입니다.



영월탄광문화촌 5아 뒷간입니다. ㅋㅋ


영월탄광문화촌 6깜짝 놀랐습니다. 최불암 선생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


영월탄광문화촌 7그 시대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방입니다.



영월탄광문화촌 8뻥이요~.



영월탄광문화촌 9추억의 놀이네요. 요즘엔 저런 놀이 안 하죠. 아이들 학원 다니느라. 갑자기 오징어 게임이 생각나네요. ㅎ


추억의 교실입니다.


저요! 저요! 갑자기 봉숭아학당이 생각나네요. ^^


사진 뒤에 있는 라디오 제방에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사용하시던 라디오 !!! 나름 골동품



마차상회입니다.




탄광촌 생활관 밖에 실제 마차집이 존재합니다. 이곳에서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

젊은 사람은 과거으 모습에 신기해하고, 나이든 사람은 과거로의 추억의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영월탄광문화촌의 탄광촌생활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