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의 iT 이야기

제주도에 있는 무인카페 비아입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돈통에 돈을 양심껏 넣으면 됩니다. 모든, 차와 음료 가격은 2,000원. 과자는 한 접시에 1,000원입니다.

주의할 점은 아쉽게 애완견 출입금지입니다. 당연히 금연이고 사용한 그릇은 씻어야 합니다.

무인카페 비아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음식물 반입 금지겠죠. 음악도 셀프, 물도 셀프 모든 것이 셀프입니다.

나름 독특한 맛으로 차 한 잔 마실 수는 있으나, 생각외로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한 관계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하네요. ^^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이곳에서 셀프로 차와 음료를 준비합니다.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무인카페 전경입니다. 2층이 주인집 같네요.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야외에서 바다를 보며 차 한잔을 마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흔들의자입니다.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무인카페 앞 제주 앞바다 전경입니다.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바다가 너무 맑아요. ㅡㅡ; 왜들 인천 앞바다를 싫어하는지 알겠네요.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돈통입니다. 이곳에 현금을 집어넣으면 됩니다.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알림판입니다. 주의사항이니 필독하심이.ㅎ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엄청 많은 메모들로 벽을 뒤덮고 있네요.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해바라기에마저 ㅋ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가족과 무인카페에 온 손님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기둥에도 ...


제주도 무인카페 비아 안에서 본 바다 모습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죠.


강아지가 있네요. 사실 애완동물 출입금지라고 하는데 저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냅킨마저도 ㅋㅋ



제주도는 어딜가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