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패딩 하나쯤은 다 있을 겁니다. 특히 비싼 수십만원짜리 패딩 있으신 분들은 세컨 패딩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 비싼 옷을 아무 때나 입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특히 술자리 갔다가 고기냄새에 찌들거나, 실수로 담배 빵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비싼 거위, 오리털 패딩은 일반 외출이나 여행 때 이용하고 술자리와 같이 막 입는 패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대안이 웰론패딩입니다. 웰론(wellon)은 인공 섬유로 보온성이 천연섬유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도 가격은 4~10만원대로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웰론 패딩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저렴하게 입을 수 있는 세컨드 패딩 점퍼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