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 있는 유명한 소금구이집이 있습니다.
가격은 제주 흑돼지 200g에 10,000원입니다. 하지만 카드 내면 양이 줄어든다는 거. 대놓고 양 적다고 합니다.
이게 최대 단점입니다. 한마디로 현금 가지고 가야 합니다. 카드는 문전박대입니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서도 흑돼지를 먹었는데 모든 고기가 그렇겠지만 확실히 원산지의 맛은 못 따라가네요.
'맛집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교대곱창 맛집 솔직후기 (2) | 2015.09.15 |
|---|---|
| 예술의 전당, 백년옥 맛집 두부요리 (0) | 2015.09.15 |
| 영광굴비 맛집 강화식당 -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 위치 (0) | 2015.09.09 |
| 삼미식당에서 화평동 냉면을 먹다 (0) | 2015.07.03 |
| 영종도 맛집 생고기 김치전골집 (0) | 2015.06.11 |
| 영월의 마차집식당에서 (0) | 2014.12.06 |
| 강원도영월맛집 영월다하누촌에 가다. (0) | 2014.12.03 |
| 부천 통큰갈비, 무한리필의 진실 (0) | 2014.12.03 |
| 정선시장맛집 올챙이국수와 막걸리 한잔 (0) | 2014.11.30 |
| 성산일출봉 주변 근처, 간단하게 식사 가능한 맛집 (0) | 2014.11.29 |
